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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, 머니투데이 지면기사 --> 원본보기(링크)





 K-게스트하우스, 게스트하우스 창업 프리미엄 모델 제시 


게스트하우스 프랜차이즈 ‘K-게스트하우스’(가맹본사 ㈜나라365)가 프리미엄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며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가맹지점 확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.

 

예비창업주에게 아이템 선정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신중한 문제다. 따라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이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. 다양한 창업 아이템의 홍수 속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은 게스트하우스 창업이다. 내·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사업발전성과 높은 수익성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됐다.

 

과거에 비해 관광산업이 발전하면서 서울은 스토리텔링을 더한 ‘꼭 가봐야 할 곳’들이 생겨났고, 세계 곳곳의 한류 열풍과 쇼핑 목적을 위해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관광수입 규모도 늘어나게 됐다.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약 1323만명으로 집계됐다.

 




게스트하우스의 이용 대상이 관광객이라는 점에서 사업발전성과 함께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. 숙박업의 특징인 시설투자대비 수익률이 높다는 것이다. 게스트하우스는 초기 시설투자가 이뤄지면 타 사업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고정비용으로 운영이 된다. 특히 K-게스트하우스는 처음 사업을 시작한 예비창업주를 위한 본사 측 마케팅과 각 지점별 운영매뉴얼을 통해 체계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실무노하우를 쉽게 얻을 수 있다.

 

아울러 K-게스트하우스는 △Location Good(상권전략) △Management Good(운영전략) △Marketing Good(마케팅전략) △Score Good(고객평점전략) △Communication Good(커뮤니케이션전략) 등 예비 창업주를 위한 5-Good(좋아요) 전략을 제시, 본격적인 가맹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.





스타트업 회사로써 2016년 소비자 만족 대상 기업 선정 감사드립니다. 

K-게스트하우스는 내국인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로써, 

성장 할 것입니다.


2016년 , K-게스트하우스 창업에 함께 하세요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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